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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우리집 작은 농장'…강북구, 상자텃밭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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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이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서 친환경적인 녹색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텃밭상자, 배양토 50L, 상추류 모종 등으로 구성된 1천420세트(개인 1천120세트, 단체 300세트)를 보급한다.

    오는 7~11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어르신 등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구민은 10~11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강북 스마트팜 센터'(번동 410-5)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인당 2세트까지, 단체는 10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상자텃밭 보급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 시 세트당 자부담금 8천600원을 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상자텃밭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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