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입장과 각오를 밝혔는데요.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가 실현되는 공간이 혼란과 위험한 장소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시민 여러분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도시의 평온과 질서를 유지하는 최후의 방패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시민을 단 한 분도 다치지 않게 지킨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비상시 경찰이나 안전요원의 지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입장과 각오를 밝혔는데요.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가 실현되는 공간이 혼란과 위험한 장소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시민 여러분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도시의 평온과 질서를 유지하는 최후의 방패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시민을 단 한 분도 다치지 않게 지킨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비상시 경찰이나 안전요원의 지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