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담양’ 발전 기틀 다져 나가겠다”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 당선인. |
정철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2일 “군민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담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다”며 “담양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날 ‘당선 사례’를 통해 “평생 담양에서 살아온 흙수저 정치인에게 군민을 위해 새롭게 일할 기회를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저를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으로 만들어줬다”며 “조국혁신당 12명의 명예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담양을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범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전임 군수의 공약사항을 착실하게 마무리하고, 천년 담양의 미래를 위해 ‘더 정직하게, 더 철저하게, 더 원칙있게’ 발전의 기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담양은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다. 호남정치가 변하고, 대한민국 정치가 바뀔 것이다”면서 “담양 군민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 담양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해준 이재종 후보와 민주당 당원,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함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담양발전을 위해 손잡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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