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권 국민의힘 후보 17.5%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서
당선증 교부와 동시에 업무 시작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산시장으로 당선되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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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 재·보궐선거'에서 충남 아산시장에 당선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개표 결과 오 후보는 6만 6034표(57.2%)를 득표해 전만권 국민의힘 후보에 17.5%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 당선이 확정됐다.
오 당선인은 "위대한 시민들께서 아산의 희망한 미래를 선택해주셨다. 아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후보자별 득표는 전만권 국민의힘 후보 4만 5831표(39.7%),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후보 1897표(1.6%), 김광만 자유통일당 후보 1037표(0.9%)다.
이날 오전 1시쯤 오 당선인은 개표소인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오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와 동시에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 3개월 동안 아산시장 직무에 돌입한다.
오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박경귀 전임 아산시장에 1314표 차이로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치러진 이번 재선거는 전날 오후 8시 기준 투표율 39.1%를 기록했다. 아산시 지역 유권자 29만 5076명 중 11만 5380명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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