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 |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 '외국인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들은 외국인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우리WON글로벌'을 통해 본인의 이력과 선호 조건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맞춤형으로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이 더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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