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
☆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명언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다.”
미국의 침례회 목사이자 인권 운동가, 흑인 해방 운동가다. 흑인 인권신장 운동에 있어서 비폭력적이고 점진주의적인 방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성이 추구한 가치였다. 테네시주의 흑인 미화원 파업 운동을 지원하러 간 그는 멤피스에서 암살됐다. 오늘은 그가 숨진 날. 1929~1968.
☆ 고사성어 / 약금한선(若噤寒蟬)
그가 낙향해 있을 때 그곳 태수에게 관리의 도리, 선비의 자세를 “정(正)과 사(邪), 선(善)과 악(惡)을 구분하여 세상이 바르게 굴러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하오”라고 설파하고 “자기의 무사안일만 소중히 생각하고 벼슬살이를 한 공인(公人)의 책임에 대해서는 모르는 선비”를 ‘춥다고 입 다물고 있는 매미’와 같다고 표현했다.
핀테크 업체의 이 서비스는 신용정보가 없는 무직자와 주부, 학생 등 금융 취약계층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은 결제 단계에서 후불결제를 선택하면 최대 30만 원까지 나중에 갚을 수 있게 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차원에서 도입된 소액후불결제(BNPL) 시장의 연체율이 최근 들어 상승했다.
☆ 신조어 / 이왜진
☆ 유머 / 긍정의 힘
사장님은 윗머리가 훤하게 보이는 대머리다. 그분이 머리를 만지며 “저는 대머리라서 좋은 게 많아졌습니다”라고 했다.
이유가 궁금해 묻자, 그가 한 말.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이투데이 (opini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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