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발인식이 오늘(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발인에 앞서 진행된 발인 예배에는 장 전 의원의 아들인 준용씨(래퍼 활동명 노엘)와 부인, 친형인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지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고인은 영락공원에서 화장된 뒤 부산 실로암공원묘원에 안치됩니다.
장 전 의원은 제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022년 대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맡는 등 '친윤 핵심'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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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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