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직후 탄핵 찬성을 주장해 온 시민단체들은 자축 행사를 열었습니다.
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 단체들은 어제(4일) 헌재의 탄핵 인용 직후 안국역에서 광화문 서십자각까지 행진했습니다.
촛불행동 측은 오늘 저녁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문화제를 열고 탄핵 인용을 축하하며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탄핵 찬성 단체들은 오늘(5일)도 서울 도심에서 '범시민대행진'과 '촛불 문화제' 등을 열 계획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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