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명의 헌법재판관도 탄핵 인용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탄핵심판 5개 쟁점 중 단 한 가지도 윤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타깝다"면서도 승복 의사를 밝혔습니다.
우리 국민은 승리했고, 윤 전 대통령 측은 '완패'했습니다.
다시는 떠올리고싶지 않은 12월 3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이제 제2의 계엄, 제2의 내란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는 마음 편히 잠자리에 드시기 바랍니다.
뉴스25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늦은 시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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