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ocnhanh)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자동차 수리점에서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작업자를 덮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1일 베트남 매체 docnhanh은 중국 헤이룽장성에 위치한 한 자동차 수리점에서 차량이 작업자를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자동차 수리공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고객 차량에게 차고로 들어오라는 수신호를 수 차례 보냈다. 순조롭게 안내가 진행되는 듯 했으나, 갑자기 차량이 급가속해 가게를 들이받았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직원을 보는 데 너무 집중해서 브레이크 페달을 가속 페달로 착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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