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자" 9세 딸에게 폭언 등 정서적 학대한 친부 징역형 SBS 원문 전연남 기자 입력 2025.04.05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