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서울에서 벚꽃이 공식 개화했습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은 지난해보다 3일 늦었지만, 평년보다 4일 일찍 폈습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절 관측의 기준이 되는 관측 표준목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공식적인 개화로 봅니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은 지난 3일 개화했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상청 #벚꽃 #봄 #공식개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올해 서울의 벚꽃은 지난해보다 3일 늦었지만, 평년보다 4일 일찍 폈습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절 관측의 기준이 되는 관측 표준목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공식적인 개화로 봅니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은 지난 3일 개화했습니다.
임하경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