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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단비로 건조함 해소, 밤까지 황사비·영동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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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건조함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렸지만, 밤까지 비에 황사가 섞여 내리고, 강원 북부 산간엔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발달한 비구름 영향으로 오늘(5일) 내륙에 최고 30mm 안팎의 봄비치고 제법 많은 비가 내렸고, 영동 산간에도 15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까지 전국에 5~10mm의 비가 더 내리고, 강원 북부 산간에는 1~5cm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서울 아침 기온 6도, 낮 기온 16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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