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많아요" 침울해진 극우집회, "사기탄핵" "국민저항권" 공허한 외침만 프레시안 원문 박상혁 기자(mijeong@pressian.com) 입력 2025.04.06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