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후 3시 41분쯤, 대구 서변동 야산에 난 불을 끄던 헬기가 산불 현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한 명이 숨졌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산불 진화에는 모두 5대의 헬기가 투입됐고, 3시 12분쯤 난 불은 한 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8분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오늘(6일) 오후 3시 41분쯤, 대구 서변동 야산에 난 불을 끄던 헬기가 산불 현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한 명이 숨졌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산불 진화에는 모두 5대의 헬기가 투입됐고, 3시 12분쯤 난 불은 한 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8분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