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유상임 "남은 임기 최선...기술사업화 기반 마련"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조기 대선으로 자신의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것으로 예상한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부처 기술사업화를 다음 정부가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선 정국에서 인공지능 부처 신설 등 개편 논의에 대해, 인공지능만 떼어내 부처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