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후 나흘째 미뤄지는 윤석열 사저행···‘관저 정치’ 계속되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4.08 06:01 최종수정 2025.04.08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