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 전달식, 3월 31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2024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에 'e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등록해 운영했으며, 지난해 12월 24일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2027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협회는 3월 31일 마포진로직업지원체험센터 조인경 센터장으로부터 인증기관 현판을 전달받았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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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양질의 진로체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체험처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욱부가 운영하는 정부 공인 인증 제도다.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증이 부여되며 인증기관은 3년간 인증 효력과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고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교육부가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에 인증기관으로 등록되며, 교사·학부모 대상 홍보, 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을 받는다.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처장은 "e스포츠가 중·고등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있다"며 "이번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으로서 우수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e스포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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