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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000만 유튜버' 됐다… “더 재밌는 콘텐츠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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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지난 6일 유튜브 구독자 1000만이 돌파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아이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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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본명 이지은)가 1000만 유튜버가 됐다.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의 구독자 수는 지난 6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

아이유는 이를 기념하는 영상을 올려 “다이아몬드 버튼 유튜버가 됐다”면서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유튜버가 되겠다. 성원해 준 1000만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2017년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아이유는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해 무대를 꾸미는 ‘아이유의 팔레트’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코너를 소개해 왔다. 현재까지 총 407개의 영상을 올렸으며 총 누적 조회 수는 약 34억회다.

최지희 기자(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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