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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T1-DRX, VCT 퍼시픽 스테이지1 ‘순항’→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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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T1은 7일 상암SOOP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VCT 퍼시픽 스테이지1서 팀 시크릿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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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T1과 DRX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1에서 3연승을 달렸다.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이다.

    ‘세계 챔피언’ T1은 VCT 퍼시픽에서도 좋은 기세를 잇고 있다. 마스터스 방콕의 기운이 그대로 옮겨 온 듯하다.

    2연승을 달리던 T1은 7일 팀 시크릿과 만났다.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웃었다.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서 요루를 플레이한 ‘버즈’ 유병철을 앞세워 이겼다. ‘아이스박스’에서 펼쳐진 2세트서 패하며 동점을 내줬다. ‘로터스’에서의 3세트서 다시 유병철이 날았다. 13-8로 이기며 경기를 승리로 매듭지었다.

    3연승이다. 오메가 그룹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 역시 일찌감치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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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X는 7일 상암SOOP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VCT 퍼시픽 스테이지1서 붐e스포츠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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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T 퍼시픽 킥오프 우승팀인 DRX 역시 승승장구 중이다. ‘베인’ 강하빈 대신 ‘에스트렐라’ 박건을 기용했음에도 글로벌e스포츠(GE)를 2-0으로 격파했다.

    박건은 VCT 퍼시픽 데뷔전에서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펼쳤다. 교체 출전 이유를 제대로 증명했다.

    ‘어센트’에서의 1세트서 바이스를 플레이하며 15킬 7데스를 적었다. ‘플래시백’ 조민혁의 요루와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플릿’에서 열린 2세트서는 22킬 15데스를 달성했다. 조민혁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킬 데스 마진을 보였다.

    DRX는 앞서 페이퍼 렉스(PRX)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를 잡았다. 박건 활약과 함께 GE까지 꺾었다. 붐e스포츠와 함께 나란히 3승 고지를 밟으며 알파 그룹 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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