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얼굴에 총구 겨냥…” 죄수 앞 롤렉스 찬 그 美 장관, 또 구설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5.04.09 15:27 최종수정 2025.04.09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