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한국’ 열차에 왜 올라탔을까 [텅 비어가는 K제조업] 매경이코노미 원문 배준희 매경이코노미 기자(bjh0413@mk.co.kr), 최창원 매경이코노미 기자(choi.changwon@mk.co.kr) 입력 2025.04.09 21:00 최종수정 2025.04.09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