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尹, 886일만에 사저로…“나라 위한 새 길 찾을 것” 동아일보 원문 정봉오 기자 입력 2025.04.11 17:09 최종수정 2025.04.11 18: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