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물 훔쳐가" vs "가뭄탓 부족"…美·멕시코 또 '물빚' 갈등 연합뉴스 원문 이재림 입력 2025.04.12 0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