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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주말 8시 뉴스를 진행하면서 주말 뉴스에서만큼 기분 좋은 소식들, 많이 전해드리고 싶었지만 무겁고 혼란스러운 주말이 많았고, 또, 길었습니다.

다음 주말부터 이현영 기자가 진행하는 뉴스에서는 좀 더 따뜻한 소식들이 많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뉴스를 마칠 때마다 했던 감사 인사, 매번 진심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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