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집어삼켰습니다. 산불은 꺼졌지만, 아직도 그 여파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재난 지역에 대한 관광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인근 상권까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산불 이후 자영업자들의 목소리 '정신채린 삶의현장'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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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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