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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
(무안=연합뉴스)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은 '2024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전남 관내 농축협 사무소 부문 12곳과 개인 부문 31명이 각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영암농협은 사무소 부문에서 5년 연속 연도대상을 받아 명예의 전당 헌액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서영암농협을 비롯해 강진농협, 해남진도축산농협, 흥양농협, 마한농협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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