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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민주 경선 주자, 경선룰 확정 후 첫 모임…세월호 추모식도 공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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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 참석…'李 싱크탱크' 성장과통합도 출범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출마자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출마자들. 왼쪽부터 비전 발표하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하는 김동연 경기지사, 출마 선언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2025.4.14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당내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주자들이 16일 당 경선룰 확정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세 후보는 이날 오전 당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서약을 진행한다.

    세 후보는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리는 기억식에도 함께 참석한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통합'도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경제와 사회, 국방 외교 등 정책 발굴에 나선다.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는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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