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는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화성 아리셀 참사 등 반복되는 대형 재난 참사 속에서도 국가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기억과 진실을 지우려는 권력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고, 그리고 생명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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