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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술교육 발전에 헌신한 퇴임 미술 교사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스승의 발자취’ 전시회가 다음 달 2일까지 청주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소, 서예, 사진 등 39명의 퇴임 교사들의 작품 46점이 전시된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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