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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發 인플레 우려한 파월… 트럼프는 ‘해임’까지 시사하며 압박
이에 연준의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까지 언급하며 그에 대한 압박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는데요. 미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에도 “금리를 내리기에 좋은 시점”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이번에는 해임을 암시하면서 노골적으로 압력을 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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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조사받는 엔비디아···젠슨 황 "中서 흔들림없이 사업"
안팎으로 위기에 처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미국의 수출통제에도) 흔들림 없이 중국 시장에 서비스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황 CEO는 또 중국 경제 ‘실세’로 통하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를 별도로 접견하고 량원펑을 포함한 중국 기업 관계자와도 회동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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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협상서 방위비 꺼낸 트럼프···내주 韓에도 증액 압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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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에 日 '자동차7' 지고 '엔터7' 뜬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 자동차 대기업 7개사의 2025 회계연도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전년 대비 감소하거나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도요타의 최종 순이익은 4조 2196억 엔으로 전년 대비 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고요, 혼다와의 경영 통합이 불발된 닛산은 적자 상태(-619억 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스바루(-17%), 마쓰다(-31%) 등의 실적이 크게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 자동차 업계의 수출 물량 약 30%가 미국향인 만큼 25%의 고율 관세는 타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SBI증권이 주요 자동차 업체의 관세 영향 금액(연간 기준)을 추산한 결과 도요타는 1조 3000억 엔, 혼다는 7000억 엔, 닛산은 6000억 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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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앞둔 테무·쉬인 "25일부터 가격 올려요
이들 업체는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내 온라인 플랫폼에 지출했던 광고 비용도 대폭 삭감하고 있습니다. 테무는 이달 13일까지 2주 동안 메타, X(옛 트위터), 유튜브 등에 대한 광고 지출을 전월 대비 평균 31% 줄였고, 쉬인 역시 이달 첫 2주간 메타·틱톡·유튜브·핀터레스트 등 온라인 플랫폼의 일일 평균 광고 지출을 19%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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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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