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와 전처 함께 웨딩 촬영" 중국서 확산한 청첩장 논란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5.04.18 06:43 최종수정 2025.04.18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