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용산경찰서는 이날 방송인 박나래씨의 자택에 침입해 고가의 물품을 훔치고 달아난 절도범 3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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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고 달아난 절도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박씨 자택에서 고가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박씨의 도난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영상 분석 및 장물 수사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했고, 10일 A씨를 검거해 구속 수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절도 사건 외에도 다른 절도 사건에 연루돼 용산경찰서에서 별건으로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도 파악됐다.
앞서 박나래는 7일 경찰에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라고 신고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해당 자택은 박씨가 2021년 약 5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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