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 낮 12시 서울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 모여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일대를 행진하고 저녁 7시 반부터는 공원에서 합창 등 문화제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단체는 공원에서 노숙을 한 뒤 내일(21일) 아침 8시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국회의사당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 권리 정책 강화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