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열풍'에 상위권 몰리자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뉴스1 원문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입력 2025.04.20 08:00 최종수정 2025.04.20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