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결혼하지 않기로 결정한 미혼 남녀 중 자신을 위한 '비혼식'을 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또 비혼을 선언한 직원에게 결혼한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하는 기업도 많다고 하는데요.
MZ세대 사이에서 비혼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요?
류재갑 기자 임서현 인턴기자 구혜원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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