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왼쪽 다섯 번째부터) 우리금융미래재단 부부장, 한근수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부문장 등이 지난 18일 울산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 개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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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울산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자 기부 물품 판매매장이다. 현재 전국 37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45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10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굿윌스토어 매장을 건립하고 장애인 15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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