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자 사옥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다짐
장애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 및 적합 직무개발 등 함께 추진해 나갈 것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전시 심사에 참여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부스 운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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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현대자동차는 21일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인류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합 직무개발, 장애인 고용확대 및 역량강화 지원, 장애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장애인 근로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특화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근무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장애인 고용에 대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현대자동차와 장애인 고용의 큰 그림을 그리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현대차 HR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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