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은 나이·라이프스타일·경제상황을 고려해 니즈에 맞게 필요한 보장을 골라 맞춤 설계할 수 있는 DIY형 신개념 종합건강보험이다. [사진 교보생명] |
교보생명의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은 가구를 직접 조립하듯 원하는 보장을 맞춤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신개념 건강보험이다. 누구나 평생 건강을 지키며 균형 있는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니즈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게 한 상품이다.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으로, 고객의 나이·라이프스타일·경제상황에 맞춰 원하는 보장을 맞춤형으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169종에 이르는 특약과 다양한 플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에 이르기까지 치료여정별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암과 뇌·심장질환 주요치료를 최대 10년간 반복 보장한다. 주요3대질환 입원 간병인 사용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특약 보장을 확대했다. 여성특화보장 및 최신 암치료, 뇌·심장질환 진단·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상급병원 입·통원 보장을 확대한 점도 장점이다.
특히 통합암 플랜, 통합 여성/남성암 플랜은 물론 뇌심통합센터 Premium/Basic 플랜, 베스트 Top10 플랜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플랜을 제안해 개인별 맞춤설계를 도와준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대상포진·통풍, 독감치료, 재해골절·깁스치료, 생활습관병수술, 입원 및 응급실 내원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이 상품은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 상품에 비해 2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또 고령층이 보험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79세까지 늘리고 납입기간을 5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합리적인 건강보장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며, “다양한 특약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 설계를 통해 최적의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 시 일상 속 건강케어, 3대질병 특화 집중케어, 3대질병 돌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이 제공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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