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사진=두산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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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혁신을 선언한 두산로보틱스가 로봇·AI 관련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채용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부터 6개 부문, 36개 직무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 모집 분야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휴머노이드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한 로봇 연구개발(R&D) △휴머노이드·AI △전략 △운영·품질 등이다.
첫 단계인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 '커리어 두산'을 통해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다음달 중순부터 말까지 실무면접·역량검사, 같은 달 말부터 6월 초까지 최종면접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발표된다.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하드웨어 중심으로 편재됐던 사업을 '지능형 로봇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우수 인력을 확보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AI & 소프트웨어와 휴머노이드 R&D 조직을 신설하고 최적의 로봇 연구개발 환경을 보유한 통합 R&D 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 방향성이 바뀌는 만큼 그에 맞게 우수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는게 최우선 과제"라면서 "미래 성장산업인 AI, 로봇 등의 분야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우수 인재들이 많이 도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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