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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생방송 중 일어난 '규모 6.2 강진'…놀란 시민들, 긴급 대피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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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생방송 중에 스튜디오를 덮친 지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멜템 보즈베올루/CNN TURK 진행자 : 지진입니다. 매우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강한 지진입니다.]

    현지 시각 23일, 낮 12시 49분쯤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 해상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생방송 중이던 진행자가 침착하게 대처하면서도,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연락해줄 것을 부탁할 정도로 강한 지진이었습니다.

    뉴스 스튜디오는 물론, 식당이나 여러 매장에서도 강한 지진을 느낀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선 지난 2023년 2월 규모 7을 넘는 강진이 두 번이나 발생해 5만 명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몇 차례 여진이 이어졌고, 지금까지 15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아직 사망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cnnturk']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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