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살해한 그때 아들은 지척에 있었다’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징역 25년 확정 [세상&] 헤럴드경제 원문 안세연 입력 2025.04.24 14:52 최종수정 2025.04.24 15: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