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양관식·오애순처럼 50년 살았다…"페미니즘보다 패밀리즘" 외친 홍준표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5.04.26 11:55 최종수정 2025.04.26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