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오차 범위 밖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38%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8%, 홍준표 후보가 7%로 그 뒤를 이었고,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각각 6%로 집계됐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꼽은 응답자는 각각 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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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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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8%, 홍준표 후보가 7%로 그 뒤를 이었고,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각각 6%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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