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위 꽃 핀 희망… 우리금융 '나눔의 샷' 날리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문수 입력 2025.04.27 18:40 최종수정 2025.04.27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