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우리 아들과 당장 헤어져!"...독해진 北TV 드라마 왜? 뉴스핌 원문 입력 2025.04.28 07: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