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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해안경비대원들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톄셴자오 암초(필리핀명 샌디케이)에서 오성홍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위쪽 사진). 이에 필리핀 해안경비대 역시 27일 바다를 배경으로 자국 국기를 펼친 사진을 공개했다. 필리핀은 촬영 장소가 톄셴자오 암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 글로벌타임스 홈페이지·필리핀 해안경비대 대변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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