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고등학생 A군에 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어제(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고, 학교 밖에서 마주친 주민들에게도 위해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군이 전날 집에 있던 흉기 여러 점을 가방에 넣어 준비했으며 다음 날 학교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공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A군이 범행을 계획했다고 보고 휴대폰과 노트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천재상 기자
#청주 #흉기_난동 #고등학생
천재상(genius@yna.co.kr)
A군은 어제(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고, 학교 밖에서 마주친 주민들에게도 위해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군이 전날 집에 있던 흉기 여러 점을 가방에 넣어 준비했으며 다음 날 학교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공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A군이 범행을 계획했다고 보고 휴대폰과 노트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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