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조사 중인 검찰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연이틀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내일(30일)도 수사팀이 있는 서울고검에서 명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앞서 명씨는 오늘(29일) 오전 10시쯤 검찰에 출석한 뒤 오후 6시 30분쯤 조사를 마무리하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이어지는 조사에서 명 씨를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공천개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내일(30일)도 수사팀이 있는 서울고검에서 명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앞서 명씨는 오늘(29일) 오전 10시쯤 검찰에 출석한 뒤 오후 6시 30분쯤 조사를 마무리하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이어지는 조사에서 명 씨를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공천개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