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원' 부실 도시락 어땠길래…충주맨 "정말 심했다" 사과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5.04.29 23:14 최종수정 2025.04.30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